여자 란 . 관심 없다 하면서 은근히 관심갖는게 여자고¸ 못생겼다 하면서 한번 더 쳐다보는게 여자고¸ . 싫다 하면서 연락 안오나 확인하는게 여자고¸ 여자는 자존심 있고 쉬워보이면 안된다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어쩔수없는게 여자고¸
사소한거 해준것도 속으로 감동하는게 여자고¸ 웃는모습,우는모습,화난모습,짜증내는모습,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이뻐보이고 싶은게 여자고¸ . 잘생기고,키크고,매너있고,돈있고, 능력좋은 남자를 찾지만 결국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찾게되는게 여자다。
채팅 하다가... . 오늘처럼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했다. . 채팅을 할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어떤 방에 들어 갔는데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 저녁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강퇴 당했다 내 가 한 인사말은 . . . . . . . . "저년................. 먹었어요?" -..- ;;;
거시기 이야기 . 칠십 먹은 노인이 비아그라를 먹고 바람을 피우다 복상사를 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입관을 해야 하는데 . 그런데 문제는 거시기만 죽지않고 서 있었다. 거시기 때문에 도저히 관 뚜껑을 닫을 수 없었다. 고민고민하던 큰 아들이 고민을 하다가 한가지 기발한 생각을 해냈다. . 그러고는 죽은 아버지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한마디를 했더니 아! 글쎄 발딱 서있던 거시기가 사르르르 죽었다. 신기해서 뭐라 말했냐고 가족들이 물어보니 * * * * * “아버지! 엄마오셨습니다!!” *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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