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먹거리

[간식만들기/약밥/약식]

청정지역 2013. 4. 6. 07:50

[

[간식만들기/약밥/약식]

~ 5가지 곡물로 찰진 약밥(약식) 만드는법 ~

오늘은 5가지 곡물로 약밥을 만들어 볼께요...^^

대보름날.. 오곡밥을 하면서...

여러가지 곡물을 넣고 약밥을 지어도 맛있겠단 생각이 들어... 오늘 한번 해봤습니다...

영양만점 곡물이건만... 아이들은 정말 징글징글하게 않먹거덩요...ㅠㅠ

약밥은 잘 먹는지라... 5가지 곡물로 약밥을 지어 봅니다...^^

오곡으로 만든 약밥/약식

준비할 재료 :

찹쌀2컵, 수수1/3컵, 현미1/3컵, 팥1/3컵, 검은콩1/3컵, 대추10알정도...

약밥 물 : 물2컵, 흑설탕2스푼, 백설탕1스푼, 꿀1스푼, 계피가루1/2스푼, 참기름1/2스푼, 소금1/4스푼, 진간장2스푼..

(어른밥수저/종이컵 계량~)


<오곡 약밥 만드는법>................................................................................................................................

수수, 현미, 팥, 검은콩, 대추를 분량만큼씩 준비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찹쌀과 수수, 현미는 섞어서 깨끗이 씻은후...반나절정도 물에 불립니다...

팥과 콩은 넉넉하게 물을 붓고... 20분가량 삶아주고...


대추는 씨를 발라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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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불린 찹쌀, 수수, 현미는 체망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분량의 재료들을 넣고 약밥물을 만들어 잘 섞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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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논 모든 곡물과 대추를 전기압력솥에 담고...


곡물이 약밥물에 살짝 잠기도록 잘 펴서 담아준후... 45분 취사를 해줍니다...


그런다음, 골고루 잘 섞이도록 뒤적여준후...


적당한 틀에 위생비닐을 깔고... 약밥을 잘 눌러 담아줍니다...


약밥이 식은후...비닐을 벗기고...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저는 이렇게 랩에 하나씩 포장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출출할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곤 한답니다...^^

가끔... 출근하는 남편이 아침식사대용으로 두세개씩 들고 갈때도 있어요...ㅎㅎㅎ


저는 찹쌀의 찰진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밥을 할때도 찹쌀을 섞어서 밥을 짓곤 하지요...^^

현미와 수수를 같이 넣었더니.. 약밥의 맛이 더 찰지게 느껴지는것같아 좋더라구요...ㅎㅎ


검은콩은 삶지않고 그대로 취사를 해줘도 되는데요...

제가 요즘 이가 않좋은 관계루다가ㅠㅠ... 말랑말랑하게 푸욱 익혀먹어야 하기에..

초벌로 삶아준후 사용했습니다... ㅡ,,ㅡ'


아이들이 꺼려하는 곡물을 잔뜩넣고... 영양만점 약밥을 만들어 봤슴다]

~ 5가지 곡물로 찰진 약밥(약식) 만드는법 ~

오늘은 5가지 곡물로 약밥을 만들어 볼께요...^^

대보름날.. 오곡밥을 하면서...

여러가지 곡물을 넣고 약밥을 지어도 맛있겠단 생각이 들어... 오늘 한번 해봤습니다...

영양만점 곡물이건만... 아이들은 정말 징글징글하게 않먹거덩요...ㅠㅠ

약밥은 잘 먹는지라... 5가지 곡물로 약밥을 지어 봅니다...^^

오곡으로 만든 약밥/약식

준비할 재료 :

찹쌀2컵, 수수1/3컵, 현미1/3컵, 팥1/3컵, 검은콩1/3컵, 대추10알정도...

약밥 물 : 물2컵, 흑설탕2스푼, 백설탕1스푼, 꿀1스푼, 계피가루1/2스푼, 참기름1/2스푼, 소금1/4스푼, 진간장2스푼..

(어른밥수저/종이컵 계량~)


<오곡 약밥 만드는법>................................................................................................................................

수수, 현미, 팥, 검은콩, 대추를 분량만큼씩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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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과 수수, 현미는 섞어서 깨끗이 씻은후...반나절정도 물에 불립니다...

팥과 콩은 넉넉하게 물을 붓고... 20분가량 삶아주고...


대추는 씨를 발라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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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불린 찹쌀, 수수, 현미는 체망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분량의 재료들을 넣고 약밥물을 만들어 잘 섞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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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논 모든 곡물과 대추를 전기압력솥에 담고...


곡물이 약밥물에 살짝 잠기도록 잘 펴서 담아준후... 45분 취사를 해줍니다...


그런다음, 골고루 잘 섞이도록 뒤적여준후...


적당한 틀에 위생비닐을 깔고... 약밥을 잘 눌러 담아줍니다...


약밥이 식은후...비닐을 벗기고...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저는 이렇게 랩에 하나씩 포장을 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출출할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곤 한답니다...^^

가끔... 출근하는 남편이 아침식사대용으로 두세개씩 들고 갈때도 있어요...ㅎㅎㅎ


저는 찹쌀의 찰진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밥을 할때도 찹쌀을 섞어서 밥을 짓곤 하지요...^^

현미와 수수를 같이 넣었더니.. 약밥의 맛이 더 찰지게 느껴지는것같아 좋더라구요...ㅎㅎ


검은콩은 삶지않고 그대로 취사를 해줘도 되는데요...

제가 요즘 이가 않좋은 관계루다가ㅠㅠ... 말랑말랑하게 푸욱 익혀먹어야 하기에..

초벌로 삶아준후 사용했습니다... ㅡ,,ㅡ'


아이들이 꺼려하는 곡물을 잔뜩넣고... 영양만점 약밥을 만들어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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