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유머방 1216

이혼 소송중

"이혼 소송중" 한 살에서 열네 살짜리까지 14명의 자녀를 둔 한 여인이 남편이 처자를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남편이 언제 집을 나갔습니까?” 판사가 물었다. “13년 전에요.” 여인이 대답했다. “남편이 13년 전에 집을 나갔다면서 그 많은 애들은 모두 어떻게 낳았소?” “남편이 사과하러 집에 왔었거든요.” 그 여인의 대답이었다.

게임 · 유머방 2022.02.21

웃기는 소동

어느날 우리동네 파출소에 갑자기 돼지 한마리가 뛰어들어왔다. 먹거리를 찾아 두리번거리던 돼지는 뒷마당에 가서 파출소경찰들이 심어놓은 채소를 뜯어먹었다. 파출소소장은 먼저 돼지를 가둬놓고 돼지의 주인을 찾은 뒤 배상을 받아내라고 지시를 내렸다. 그런데 며칠을 찾아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돼지가 굶어죽을가봐 걱정이 된 경찰들은 어쩔 수 없이 돼지에게 음식을 주었다. 그러다보니 반년이 훌쩍 지나고 돼지는 200근이나 되었다. 파출소소장은 순경들을 모아놓고 더이상 돼지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니 돼지를 잡아서 그동안 먹여살린 값을 보상받자고 결정했다. 그런데 돼지를 ㆍ잡으려고 할 때, 송파구. 석촌동. 산다는 백운학이라는 돼지. 닮은 늙은이가 나타나더니 경찰들한테 이렇게 말했다.

게임 · 유머방 2022.02.19

뿅 간다 하이소

뿅 간다 하이소! .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 "니 뿅가제??"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이 죽습니더!“

게임 · 유머방 2022.02.19

만득이 의 거시기

만득이 의 거시기 . 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남편이 옆집 만득이와 담을 사이에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 고 있다 . (만득이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만득이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누는데 그걸 보던 남편이 깜짝 놀랬다. 만득이의 거시기가 자기가 여태껏 본 중 가장 큰 물건이었기 때문이었다. 만득이에게 물었다. "만득 아, 이런 말 묻기가 좀 그렇지만, . 네 거시기는 어떻게 그렇게 클 수가 있지? 무슨 비법이라도 있니?" 만득이가 웃으며 말했다. "별거 아니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저는 거시기를 침대 기둥에 대고 세 번씩 때리거든요. . 그러다 보니.. 뭐... 제 여자 친구들도 제 거시기에는 뿅가죠." 남편은 그 방법이 ..

게임 · 유머방 2022.02.18

너무 요구하는 아내

너무 요구하는 아내 ~ ㆍ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 백운학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하루도. 안빼고. 몇번씩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ㆍ 한번 해보십시요." 이 말을 들은 남편 백운학은 그대로 하기로 하고 집을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엇 남편이 말했다. "여보 이젠 한번 하는데... 부엌에서는 5만원, 거실에서는 10만원, 화장실에서는 15만원, 침실에서는 ..

게임 · 유머방 2022.02.17

유머 모음

◈ 지하철 경로석 ◈ 서울의 지하철 경로석에 어느 젊은 아가씨가 떡 버티고 앉아서 노인이 타서 앞에 서있는데 모르는척하고 계속 앉아서 가고 있었다. 노인: “아가씨, 이 자리는 경로석이야!” 아가씨: “저도 돈을 내고 탔는데 왜그래요?” 그러자 노인이 입가에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에게 점잖게 한마디 하는 것이었다. ↓ ↓ ↓ ↓ ↓ ↓ ↓ ↓ ↓ ↓ ↓ ↓ ↓ ↓ ↓ 노인: “여긴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의 자리야.” 사위의 거시기 사이즈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 할 수..

게임 · 유머방 2022.02.16

유머 모음

S-1. 엄마의 체면. *한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마디. "야,이년아. 지금 아픈 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 체면 때문에 더 아프고 위신 때문에 더 창피한 것이 사람이다. 조금 내려놓고 살면, 삶이 가볍고 즐거워지는데… S-2. 행복한 사람. *남자 두 명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꽃을 선물하면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하지만 서로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다 보니 결론이 나지 않아서, 결국 꽃집 주인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자 꽃집주인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하,꽃을 판 사람이 제일 행복합니다." ☞ 꽃을 선물하면 꽃을 준 사람, 받는 사람, 판 사람, 보는 사람..

게임 · 유머방 2022.02.15

많이 웃으세요

이 마누라를 어쩜 좋아? . 대학가에서 하숙을 치던 젊은 주인 아줌마가 어느 날 밤 마침 정전이 잠시 되었을 때 하숙생들 중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 아줌마는 곧 그 사실을 남편에게 털어놓았고 분노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끝내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 그도 그럴 것이 그 집에서 하숙을 하는 학생 수가 무려 삼십여명이나 됐던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이 훨씬 지난 어느 날 저녁 아내가 퇴근한 남편에게 말했다. "찾았어요 여보~옹 그날 날 덮친 놈이 어떤 놈인지 찾아냈다구요" 그 말을 들은 남편이 잔뜩 흥분하며 물었다. "누구야, 그 자식이?" "범인은 바로 28호 준호 학생이에요." "내 이눔을 당장!" . 남편은 금방이라도 그 학생을 요절이라도 낼듯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게임 · 유머방 2022.02.12

언제 내리는 거여?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 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 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왜그래! 정신차려!" "시.... 심장마비인것 같아요." 남편은 허둥지둥 119에 전화하려고 거실의 전화기를 들었는데 네살짜리 아들놈이 소리쳤다. """아빠! 그게아니고, 옆집 아저씨가 장농 속에 숨어 있는데 옷을 하나도 안입고 있어"""!" 남자는 전화기를 꽝 내려 놓더니 방에 들어가 아내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지나쳐 살기어린 눈길로 장농을 쳐다보더니 장농 문을 활짝 열었다. 거기에는 정말 옆집 이씨 아저씨가 벌거벗은 채 웅크리고 있었다. "이런 쳐 죽일놈 !..

게임 · 유머방 2022.02.07

아가씨 마음~아줌마 마음

아가씨 마음~아줌마 마음 *아가씨 - 구 십프로는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 - 구십프로는 이혼을 꿈꾼다 *아가씨 - 옷을 입을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 보일까 고민하고 * 아줌마 - 어떻게 하면 살을 더 감출까하고 고민한다 *아가씨 - 사랑을 받고 싶어 사랑을 찾고 *아줌마 - 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을 찾는다 *아가씨 - 마음이 괴로우면 밤을 하얗게 새지만 *아줌마 - 마음이 괴로우면 걍~ 디비져 잔다 *아가씨 - 거리를 걸을때 쇼윈도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아줌마 - 다른 이쁜 여자들을 쳐다 본다 *아가씨 - 힘들수록 소심해지지만 *아줌마 - 힘들수록 강해진다 *아가씨 - 아줌마들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지만 *아줌마 - 아가씨들을 분명 여자로 생각한다 *아가씨 - 술취하면 울지만 *아줌마 ..

게임 · 유머방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