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음식 나물 1. 무나물 1. 무는 채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인다음 물기를 꼭 짠다.3. 팬에 채썬무를 넣고 볶다가 다진마늘,다진파, 참기름, 들기름을 넣고 볶는다.4. 홍고추와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한다. 2.시래기나물 재료: 말린 시래기 3001. 말린 시래기나물은 한나절 물에 담갔다가삶아 쓴맛을 우려낸다.2. 삶은 시래기 나물은 물기를 짜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팬에 넣고 들기름과 참기름을 넣어 볶는다.3.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국간장을 넣고물을 재료가 잠기도록 넣고 뚜껑을 덮고 약한불에서 익힌다.4. 시래기 나물이 부드럽게 익으면 국물이 약간 남아있을 때 불을 끈다. 3.소고기가지나물 1. 소고기 300g은 곱게 채썰어 불고기 양념에 재워놓는다.간장2큰술 반, 설탕 1큰술, .. 맛집 · 먹거리 2019.02.18
생선 부서지지않고 맛있게 굽는법 집에서 생선 부서지지않고 맛있게 굽는법 집에서 생선구이를 만들때 생선살이 부서지거나 간이 안맞아서 당황하셨던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생선살도 안부서지고 간도 알맞은 겉은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함께 맛있는 생선구이 .. 맛집 · 먹거리 2019.02.18
중식요리 오징어 청경채볶음 입맛 돋우는 중식요리 오징어 청경채볶음 레시피 똑같은 식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양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이 탄생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그 특유의 풍미나 식감 때문에 음식 전체의 맛의 분위기를 바꾸어 주기 때문인데요. 중식요리를 자주 드셔보셨다면 아시.. 맛집 · 먹거리 2019.02.17
미나리 초무침 이맘때면 생각나는 새콤달콤한 초무침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죠?물에만 담궈져 키우는 미나리는 거머리가 있어생으로 먹기가 깨름직햇었죠?지금 나오는 미나리는 물을 대어 줬다 뺐다하는 방식으로 재배를 하기 때문에 거머리가 없어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햇미나리가 나올쯤에 꼭 한번은 먹을오징어와 초무침봄이 올무렵 새콤달콤하게 입맛까지 돋우어주는 무침입니다.미나리는 잎은 따로 나물이나 부침개로 먹고줄기부분만 살짝만 데쳐요.오래 데치면 질겨져요.오징어도 손질하여 칼집넣어 데쳐서 썰어 줍니다.초고추장에 고추가루 매실청 깨소금을 더해서조물조물 무침하면 되겠습니다.레시피:보리의자연밥상 a 맛집 · 먹거리 2019.02.16
고추장 번데기탕 고추장번데기탕 냄새부터 구수하게 당기는 술자리에 국물이 빠질 수야 없죠. 얼큰한 탕 하나 후루룩 끓여 내면 숟가락이 멈추지 않아요. 통통하게 씹히는 번데기 건져 먹는 재미에 다른 안주도 필요 없답니다. 평범한 번데기탕과 달리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 맛에 취해보세요. 재료2인분 .. 맛집 · 먹거리 2019.02.15
황태 탕수육 겨울철 별미요리 황태 탕수육 ◇ 겨울 찬바람 속에서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노란 속살을 드러낸 고소한 황태를 이용하여 반찬으로도 디저트처럼 아님 술 안주로도 좋은 황태 탕수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드는 법은 일반 탕수륙 하고 거의 같아요 겨울철 별미 요리로 먹기 좋습니다. .. 맛집 · 먹거리 2019.02.15
오삼불고기 만드는 법 오삼불고기 만드는 법 이것이 진정한 황금레시피 2인분 [재료] : 삼겹살 600g, 오징어 2마리, 청양고추 1개, 새송이버섯 1개, 대파 1/2개, 양파 1/2개, 당근 1/2개, 양배추 1/4개, 볶은 참깨 1/2T[양념] : 고추장 5T, 고춧가루 4T, 간장 4T, 설탕 3T, 맛술 3T, 올리고당 2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후춧가루 .. 맛집 · 먹거리 2019.02.14
새우젓비지찌개 새우젓비지찌개밥 쓱쓱 비벼 먹는 국물을 걸쭉하고 자작하게 끓여 비지 맛 제대로 살린 메뉴예요. 새우젓을 넣어 시원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어요. 재료4인분 필수재료 ; 메주콩(⅔컵), 대파(10cm), 배추김치(1⅓컵=240g) 선택 재료 ; 청양고추(1개) 양념 ; 들기름(2), 새우젓(1.5), 다진 마늘(0.5) 1... 맛집 · 먹거리 2019.02.11
어묵,우동,겨울 별미 먹고 남은 어묵과 육수로우동 사리를 사다 끓여 먹었습니다.육수에 담궜든거라 부드러워요.썰어 두고포두부 한조각과 당근도 당근 썰어야죠.파도 다져 두고육수로 냉것 진하게 내어서좀 덜어 뒀더니 요긴합니다.물을 더 붓고 간도 맞춰서어묵 포두부 당근을 넣고 끓이다가면을 물에 한번 헹구어 넣고잘 풀어지게 저어가며 끓였습니다.한그릇 담아서 김치 쫑쫑 썰어 얹고파 다진것도 올려서 먹으면 맛있겠지요?따끈한게 맛있습니다~우동 전문집것 못지 않은 맛 입니다. 맛집 · 먹거리 2019.02.09